가습기를 틀어만 놓는 것은 습도관리가 아니에요
2023-09-12 · 3분 읽기 · 조회 1,087

TL;DR
가습기를 켜놓는 것과 올바른 습도 관리의 차이
가습기를 켜놓는 것 ≠ 습도 관리
많은 분들이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습도 관리가 된다고 생각해요. 하지만 가습기 근처와 실제 호흡하는 곳의 습도는 크게 다를 수 있어요.
왜 다를까요?
가습기 내장 센서는 기기 바로 옆의 습도만 측정해요. 침대에서 2m 떨어진 곳에서 자는 사용자의 호흡존 습도와는 10~20% 차이가 날 수 있어요.
올바른 습도 관리란
실제로 숨 쉬는 곳의 습도를 측정하고, 그 기준으로 가습기를 제어하는 거예요. 그래야 코 점막이 편한 환경이 만들어져요.
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은 시작일 뿐, 올바른 관리는 측정에서 시작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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